Urban Zakapa (어반자카파) - 봄을 그리다



Urban Zakapa (어반자카파)
這首歌是韓國電影《沒禮貌的傢伙們》內的一首OST
我很喜歡申河均 Shin Hye-sun 也喜歡他在這電影內的角色
沒禮貌的傢伙們(韓語:예의없는 것들)

봄을 그리다Miss The Spring)

우리의 봄이 갔지 , 예쁘게 하늘도 그리고
꽃잎 하나하나, 정성스레 그려 나갔어

쿵쾅거리는 심장까지도
그림에 담을 수 있을까 하고
정말 따뜻한 우리의 봄이였지~

이제는 바래진 우리의 봄날
그리다 그리다가 번져, 수없이 다시 그리고

오 난~ 우리의 봄날에, 다가온 계절이
무색하게 난 다시, 봄을 그린다~

아직 잊을 수 없는 그 거리
꽃잎이 예쁘게 흩날리던 곳
정~말 따뜻한 우리의 봄이였지

이제는 바래진 우리의 봄날
그리다 그리다가 번져, 수없이 다시 그리고

오 난~ 우리의 봄날에, 다가온 계절이
무색하게 난 다시

너와 그리다
내게서 니가 멀어지던 그날
기억을 지우려 해도 그게 안돼

이제는 희미해진 우리, 눈물에 번져버린 우리
다신 오지 않을 그때의 봄날~~

*이제는 바래진 우리의 봄날
그리다 그리다가 번져, 수없이 다시 그리고

오 난~ 우리의 봄날에,다가온 계절이
무색하게 난 다시*
봄을 그린다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