那年夏天的颱風 Ost 위험한 사랑 - 임창규

那年夏天的颱風 韓語:그 여름의 태풍
韓國SBS於2005年5月28日起播放的週末連續劇,
故事主要圍繞演藝界,由鄭多彬擔任女主角,
此劇是鄭多彬生前最後的一部電視劇作品,

那年夏天的颱風-OST 위험한 사랑 - 임창규
가슴이 아파와도 참아야겠지
떠나는 그대 편하도록
내 가슴 추억만은 두고가겠지
가난해진 가슴에
일생을 다바쳐도 모자랄텐데
추억을 다 써버리기엔
버리고 버려도 늘 욕심이 그댈
다시 데려오나봐
그댈 사랑하지만  그댈 사랑하지만
내가 다가가면 갈수록
상처만 남기고
나를 잊고 살아가  제발 잊고 살아가
위험한 사랑 끝내

계절이 변해가듯 그대 마음도
쉽게 잊혀져 갈테니까
지금 이 순간만 잘 참아내면 돼
마지막 부탁이야
그댈 사랑하지만  그댈 사랑하지만
내가 다가가면 갈수록
상처만 남기고
나를 잊고 살아가  제발 잊고 살아가
아픈 사랑 끝내 아~
사랑하고 싶은데
사랑하고 싶은데
잔인한 운명

簡體中文歌词:
心里虽然悲伤 也要忍住啊
离开 这样会对你好一点
我心里追忆中有谁吸引
我用一生来忘记你的追忆
我扔掉的贪念
又被你拾起
随着季节的转换
你的心应该比较容易忘记吧
只要现在忍忍就行了
这是最后的要求
不要这样相爱 不要这样相爱
如果这样相爱的话
只会带来伤害
请把我忘记
伤心的爱结束了
虽然想爱 虽然想去爱
残忍的命运啊